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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 파스타 가족429 : 친구부터 시작해요

무새 2014. 9. 29. 21:11










평화로운 브릿지포트의 토요일 아침







제일 먼저 일어난 둘째가 아침밥을 차리고







첫째는 개들을 돌보고







엄마는 아침 신문을 읽으며







아빠는 샤워를 하는 그런 아침...







동생년이 기껏 열심히 밥 차리고 있는데 다른거 처먹어서 힘빠지는 그런 아침...

사이가 안 좋은 형이 만든 밥따위 먹고 싶지 않은 토르키오였습니다







궁지에 몰린 다람쥐







막는 사람 따로, 뚫는 사람 따로







오늘도 오셨군요, 예쁜 메이드 누나!







그런 그녀를 먼 발치에서 ㅂr라본다...★







거기 당신! 용기내어 말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쟁취하리!







......







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놈 메이드한테 작업 검ㅋ







ㅋㅋㅋㅋㅋ주제도모르곸ㅋㅋㅋ

제가 시킨 거 아니고 자유의지에욬ㅋㅋ







평화로운 형제 그딴 건 졳까라그래







그래도 이 둘은 제법 친해요







제법 닮기도 했구요








너무 좋아







배우인 아빠를 팔아서 환심을 산다!







어맛! 수줍은 흉점!








누나 믿지? 누나는 우리 애긔의 흉점을 아무나 꼬집게 하지 않을거야







두근!











날 평생 모시고 살 아들 족까 난 남편만 있으면 돼







앞담화 앞담화

조와하는 여자 앞에선 당당해지는 너...ㅁ7







이 집안의 유일한 여성 푸실리는 그만큼 짱 쎄기 때문에 우박이 떨어져도 무술 연마를 합니다

여심이 많아질수록 반비례로 여심의 파워와 권위는 낮아지죠... 그래서 제가 그렇게 남초 가족 플레이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절대 이것은 제가 남심성애자라서 그런 건 아닙니다







헤헷 수도꼭지를 좀 터뜨리면 메이드 누나의 일거리가 늘어나고 그만큼 집에 더 오래 머물겠지???







하는 김에 겸사겸사 작은 형도 엿먹이고... 난 천재야!







으아아 왜 튀겨요!







이것은 꽃에 물 주는 거란다













심들이 물 맞는 모습을 즐기는 유저가 세상에 저뿐만은 아닐거라 굳게 믿습니다







어서 여러분도 즐긴다고 말해! 그렇다고 해!













장년이 되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푸실리





...가 연 파티가 곧 시작한다는군요

레스트도 기릴겸 겸사겸사 파티를 하기로 했었죠







그녀의 눈에 들기 위한 관종짓...★







그녀의 사복차림...☆... 

맨발의 청춘인 것이 토르키오 짝궁으로 아주 딱이네요!

토르키오의 색시가 될 이 메이드 언니는 크런키님의 펄입니다







손님들은 왔는데 파티장소인 클럽이 문을 안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이래갖고 메이드 꼬실 수 있겠냐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콘도그 x

콜도그 o





테스팅치츠인에이블트루 버프 받고 외출금지 풀었다고 합니다







사녜와 레스트의 유골함을 나란히 가져다 놓았지요







물론 옷 입고 온 꼬라지를 보니 그딴 건 조또 신경쓰지 않을 것 같지만요...!







파티광은 사랑입니다







핫고딩의 골반춤을 보면서 먹는 치느라니...



아주 밥이 잘 넘어가겠어!





흔한 부패경찰







누가 누군겨!







오랜만에 북적북적하니 파티같은 파티를 열었네요







그리고 손님들에게 음료를 배달하다 만나게 된 그녀...!







그녀에 대해 좀 더 알고싶다...!





아쉽게도... 나이는 다음에 묻는 걸로...!







부부는 따로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손님들은 신나게 파티를 즐기고 있네요







오직 토르키오만이 이 파티의 히든 주인공을 알아봐줍니다







우우! 신나는데 징징 짜면서 분위기 깨지 마라!

손놈들... ㅂㄷㅂㄷ...







R.I.P

Rest I.P Broke (403~427)



참고로 오른쪽이 레스트에요... (소근소근)







흔한 판촉







신장개업 행사에서 춤추는 언니들 같긔...

그 언니야들과의 싱크로를 위해 다음에는 탱크탑에 미니스커트를 입혀 카운터 위로 올려보내겠슴니다







내 신성한 파티에서 번호 교환질이라니 용서할 수 없다







시월드 예행연습...?







콜도 많이 늙었군요ㅜㅜ 일어나 아빠!







밥 먹을 땐 얌전하고 사이좋음

역시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더니












운동 좀 하래요

경고죠 경고. 지는 이제 무술도 배우고 체력단련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얻어터지고 싶지 않으면 너도 준비해라!







뒷북 ㅜㅜ







? 의상 존나;







이런 말 하기 정말 미안한데 진짜 영화에나 나오는 싸구려 매춘부같네요...







오자마자 다시 나가야해...

늙으면 서럽습니다...







옷이라도 갈아입고 가지 ㅜㅜ







어휴... 부모님 나가시자마자 쌈질하는 것 좀 보세요 못쓰겠네 증말







늬들은 싸워라! 나는 잔다!







무술을 배운 보람을 여기서!








이상하다... 내가 질리가 없는데...?







동트기 직전 거실에 빛 들어오는게 참 현실적입니다







큰 꽃으로나 겨우 가려지는 동생의 폭포스러움의 근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듯한 란테르네...

신은 공평했습니다






겨드랑이 ㄷㄷ







아휴 저 색기들 또 싸우네







일상이죠 일상.







얜 맨날 자유의지로 싸다구를 치더라...?

적어도 란테르네는 먼저 동생 얼굴에 손찌검을 하는 경우는 없다구욧!







말리가 줄을 잘 섰네요...!







헤헷 파티에서 만난 누나 번호 구했지롱







헤헷 안치우면 메이드 누나가 치워주겠지







헤헷 편지쓰면 프란체스카가 좋아하겠지

시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런 게임을







동생은 별로지만 그렇다고 동생 개를 차별하지는 않아요







불만이개?







큭큭... 사실 동생 개한테 쓰는 개 샴푸는 상큼한 복숭아향이라굿...?

토르키오 녀석... 상큼한 복숭아 향기나 풍겨대는 개를 기르는 남자가 되어버렷!


차카네







메이드 누나 오셨네요*^^*

사진의 각도에는 절대 사심이 담겨있지 않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개신남!







란테르네의 이부자리를 정리하시더니 갑자기 란테르네에 대한 격한 분노를 표출하십니다







내가 후계자 며느리가 아니라니!





메이드 누나에게 후계자가 아니어도 잘날 수 있다는 것을 인맥을 통해 보여줍시다





아참 나 친구 없지... (토무룩)







그렇다면 엽기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친해져보자







님 얼굴이 젤 엽기 ㅜㅜ







개들도 흙 파고 오줌싸네요...

이것이 바로 개냥이?







개 목욕시키라고 사 준 욕조지만... 뭐 어떻습니까 ^^! 보기 좋기만 하면 됐죠!

란테르네 성격이 개같으니까 이건 맞는걸로 쳐주시죠?







누나에게 내가 무술하는 멋진 남자라는 것을 어필하고파!







뭘보개...?







물어물어 파티녀의 전번을 구한 란테르네도 슬슬 미래를 위한 작업을 시작합ㅂ니다







여기서 만나기로 했음!







ㅋㅋ님 제가 웬만하면 자랑 안하려고 했는데 저 오늘 여자 만남!





혹시 지금 집에 가려고 택시 탄 여자가 그 여자니?





아놔







춤이나 추자

그나저나 외투보다 평상복이 더 따뜻해 보이는 것은 나만의 착각?







저런 얼굴로 저런 옷 입고 다니는 거 보면 토르키오의 앞날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듯... (눈물)







제일 평탄한 말리의 데이트나 시켜주자구요







브릿지포트 건물풍경 존예ㅜㅜㅜ엏그흑ㅎ궇ㄱ

10층 이상 건물이라곤 아파트밖에 없는 촌-구석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브릿지포트가 더욱 애착이 갑니다







이쀠다...






비록... 말리 키가 후달려... 키스는커녕 똑바로 마주보는것조차 힘들지만...





말리의 관계도창을 보니 토르키오가 더욱 불쌍해집니다

말리랑 란테르네는 친하거든요...

토르키오는 왕따야 ㅜㅜ







이제 우리 사귀어요!





아닌가...ㅜㅜ











! 이 분...

튕기면서 안오시더니만 와계셨네요? 이런 츤데레







얼른 이빨을 털어서 친해져놔야 나중에 편하겠죠?







역시 가족 팔이가 최고





란테르네는 물고기자리에요







야경 존예 진짜 조녜





백수여도 좋아! 내가 먹여살리면 되니까!

그리고 어차피 우리 집안은 1대부터 뿌리깊은 백수의 집안이었죠







역겨운 커플!







커퀴에게 응징을 가하는 정의의 좀비아저씨 







여러분 연애가 이렇게나 위험한 겁니다







욕나오는 거임!







집에 가다가 매를 주웠슴다

새줍












친구되기는 훼이크란다







이제 온전한 겨울이 되어서 명절 조명도 달아주었지요







친구하쟀잖아!!! 친구라며!!!! 왜 날 잡아온거야!!!







역시 부모님 안계실 땐 새벽에 게임을 해 줘야








게임하느라 학교도 자체휴강 해 줘야







눈뜨고 자매







란테르네 좀 짱센것같아요... 후계자라그런가...

맹금류를 저렇게 그냥 아무 장비 없이 팔 위에 덥썩 올린다고요?

실제로 저렇게 하면 팔뚝 살 다뜯깁니다ㄷㄷ







표정버그 시1발아

우리 집에는 좀 예쁜 애들은 다 표정버그에 잘 걸리는 그런 전통이 있죠 ㅡㅡ 13대라던가 19대라던가







눈이 많이 쌓여서 일요일 아침부터 즐겁게 눈싸람을 만드려는데







왠지 낯선 할머니가 마당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계신다...

겨울맞이 휴대용 atm 선물?

 님 주거침입 고소















이제 토르키오는 제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메이드 누나와 친목질을 하죠





오늘은 말만 하지 말고 좀 나가서 놉시다





토르키오가 사악한 심이라고 누가 그랬나요?

이렇게 반 친구들의 내신 깔개를 자처할정도로 이타적이고 마음착한 아이를...!






어제의 망한 데이트 때문에 쿠사리를 먹고 있는 말리...

삐친 그녀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직접 찾아간다!







토르키오와 메이드 누나는 축제 부지에서 놀고 있군요







쎄다...!







이 날씨에 눈밭에서 맨발...

정말 쎄다!







뭔가 좀 이상한데







얘 얼굴이 약간 비뚤어진 것 같지 않나요...?

불량 청소년 ㅉㅉ







눈이득ㅋ







토차돈...!!!







말리 역시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굳이 여기까지 찾아온 이유가 뭐겠습니까








남자가 되는 날...!






큰일이야... 갈수록 관음증이 심해지고 있으니...







키차잌ㅋ쿠ㅜㅜㅋㅋㅋ







섰네요







그럼 한번 더 햇!





푸 푸실리

야이놈들아! 아빠는 부모 취급도 안해주냐 ㅜㅜ







오 세수했네요





키스할라고 ㅇㅇ







근데 및친놈아 어디다가 입을;;;;;;;;;







까일만 하네요...ㅇㅇ... 너무 앞서갔어 임마







이제 시집은 다 갔네!







그냥 나한테 시집오면 되는데... (토무룩)






오늘 참... 춥다...

내 마음에도...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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