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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E
둘째 바베떼를 유아로 성장시켰어요 텀블러 돌다가 발견한 쪽쪽이를 물려봤습니다유아~어린이는 턱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이제 이걸로 가리면 되겠네요!물론 제 후계자의 턱은 완벽합니다만 손가락질 하나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후계자 오빠 카사와 마찬가지로 짝눈인데다가 스킨톤도 아시아 스킨톤일걸 보니바베떼 역시 엄마보다는 아빠를 더 많이 닮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은근히 엄마의 모습이 보이기는 하는 것이...(아님 이번 가족 썸네일은 마치 제 전화번호부 같네요텅텅 비었죠 카사와 붙여놓으면 아빠와 아들같은 면이 좀 덜한데바베떼와 붙여놓으니 란테르네가 좀 아빠같아보입니다 그러고보니 검은머리 딸을 키우는 건 처음 같은데... 맞나요? 하도 많아서 이젠 기억조차 안나 아이들을 데리고 부모님 댁을 방문했..
하... 할멈 사랑햇! (수줍) 푸실리는 나이가 들어도 기본 머리를 해도 여전히 예쁘네요 닉값 하는 우리 아이들까르보나라를 그렇게 많이 먹더라구요... 근데 맨날 태움ㅋ고인능욕 조상능욕 위장능욕을 한번에! 영원히 고통받는 까르보나라... 요상한 버그가 아무래도 텐트 아이템 때문인 것 같아 텐트를 빼고 요를 깔았어요절대 실내를 증축하고 침대를 한 개 더 놓을 생각은 없습니다거 누워봤자 얼마나 눕는다고... (패륜 주먹이 운다... 매일 밤 침대가 부족해서 치고 받는다구...해서... 이상한 생각을 했던 나를 반성한다 오늘은 란테르네의 강아지 시보레가 노견이 되는 날이에요 늙는 것이 서러워 구슬프게 우는 시보레... 오잉?! 참을 수 없는 성장의 가벼움 오늘도 란테르네는 목을 닦지 않습니다저게 사실은 키스마..
어째 노인이 되더니 장년보다 더 어려보이는 것 같은 푸실리 할머니의 스레기같은 개그에 웃어주는건 막내밖에 없습니다 아버지가 맛있게 케이크를 자시는 모습이 괜히 뿌듯하고 행복한 차남 그리고 아버지는 그 아들의 케이크에 벼룩을 뿌렸죠 다 컸어도 엄마에게는 여전히 애긔인 아들...아들이 샤워를 하건말건 상관없습니다! 엄만데 뭐 어때? 혹시 가정부가 '가정을 부순다'해서 가정부인가요...? 여심들은 안그러는데 도대체 왜! 남심들만 성인이 되고 나면 꼭 샤워를 할 때 저렇게 야속하게 옷을 입고 하는걸까요? 정말 웃기는 짜장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혹 엿보기라도 할 거라 생각하는걸까요? 설레발 김칫국 ㄴㄴ해설사 엿본다해도 나는 너네만 엿보는게 아니고, 여심들도 엿봐. 근데 걔네는 안그런다고 엿같은것들아 개이득..
아휴 이젠 아들들로도 모자라서 수도꼭지까지 말썽이야! 새벽 1시에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심들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건 다 착각이겠지요... 영원히 고통받는 까르보나라... 뭐... 하세요? 자고 있는데요? 초보 유저분들을 위한 마스터코어모드 꿀팁! ㄹㅇ딱히 손재주를 올려야 하는 심이 없는 경우에는 꽤 자주 쓰게 됩니다정직한 플레이 다 꽃까라그래 이때까지 군말없이 잘 쓰던 화장실을 갑자기 못쓰겠답니다 오른쪽에 달려있던 문을 왼쪽으로 옮겨주었더니 사용가능^^어휴 이 똥멍청이들을 어쩌면 좋을까 맨날 치고박고 싸우면서도 꼭 등교할 땐 사이좋게 나란히 앉아서 가더라구요?흐...흥! 딱히 네가 좋아서 옆에 앉는 건 아니라구! 흔한 부자의 출근복누..
어른들이 안 계시면 기꺼이 파티를 열어야죠!10대 파티를 열었다간 어른들이 일찍 돌아올까봐 그냥 주스통 파티를 열었어요 근데 파티 시작하기도 전에 초대도 안 한 프란체스카가 왔네요 여행 떠나기 전에 남은 동생들이 걱정되어 말리가 부탁한거라고 하는데...? 아닌가... 그냥 한 잔 하시러 온건가... 이미 좀 취하신 것 같은데...사장님, 다 흘립니다! 정신차리소! 저는 똥멍청이입니다... 청소년은 주스통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또 까먹었어요...아니 대체 왜 청소년은 주스통을 못 쓰는거죠ㅜㅜ? 아...ㅜㅜ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피자ㅜㅜ 수명을 다이어트 할 듯님은 초대도 안했는데 왜 오세요... 파티 물 흐리게... 이젠 덤불도 엘라깐다를 외치는 바야흐로 대엘라깐다시대 친절하게 음식을 갖고 온 손님들도 ..
분명 먹인 건 사탕인데 어째 꼭 약이라도 한 듯한 반응입니다 누구세요...?! 유명 배웁니다 인기도 많습니다 피그미 거북 줏었거북 매가 버그로 사라져서 얘라도 대신 키울거북 명절 보나쓰도 못 받고... 욕나오는 아침이네요... 우리 아들들이 평소에 어떤 사이트에 주로 접속하는지 확인해볼까? ㅎㅎ 음... 워닝... 헠 아빠 뭐하세여 컴터 쓰지 말라그여! 아빠가 손 대면 망가진단 말이야! 내 돈으로 산거다 이놈...! 샤워하다 토르키오가 설치한 부비트랩에 제대로 걸린 말리 잘했다 막내야 아휴 안그래도 한 대 치고싶었는데 속이 다 후련하네 토그레 :) 난 춥지 않다... 난... 후계자니까......!다 씻고 나면 저 멀리 강건너 꽃밭에서 좀 일광욕을 해야겟는걸....ㅎ? 눈밭에서 모래성 쌓긔딱히 해변이 아..
오늘도 기묘한 자세로 잠을 자는 란테르네 어른들이 곧 돌아온다나봐요콜은 그 이틀 간 좀비 체험을 하고 왔겠죠 아오 벽지 눈갱 난 들 수 있다... 나는 무겁지 않다... 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는 깃털처럼 가볍다... 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위한 저녁을 준비해주도록 해요 짜식... 많이 무거웠구나... ㅠㅠ안돼... 넌 란테르네의 여자이거늘... 위험한 제수씨는 아니돼!가만보면 말리가 참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다니까요... 콜버지와 푸주머니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백미러같은거 없어도 운전 잘 하는 내 사위, 장하다!몰라 그냥 밟다가 사람 하나 치면 멈추는거지 뭐 야경 진심 존예 다른 월드 다 꺼져 난 브릿지포트만 있으면 돼ㅜㅜㅜㅜ 음...! 설거지를 안 해놨군!짜식들 일어나면 보자... 엄마아빠..
평화로운 브릿지포트의 토요일 아침 제일 먼저 일어난 둘째가 아침밥을 차리고 첫째는 개들을 돌보고 엄마는 아침 신문을 읽으며 아빠는 샤워를 하는 그런 아침... 동생년이 기껏 열심히 밥 차리고 있는데 다른거 처먹어서 힘빠지는 그런 아침...사이가 안 좋은 형이 만든 밥따위 먹고 싶지 않은 토르키오였습니다 궁지에 몰린 다람쥐 막는 사람 따로, 뚫는 사람 따로 오늘도 오셨군요, 예쁜 메이드 누나! 그런 그녀를 먼 발치에서 ㅂr라본다...★ 거기 당신! 용기내어 말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쟁취하리! ...... 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놈 메이드한테 작업 검ㅋ ㅋㅋㅋㅋㅋ주제도모르곸ㅋㅋㅋ제가 시킨 거 아니고 자유의지에욬ㅋㅋ 평화로운 형제 그딴 건 졳까라그래 그래도 이 둘은 제법 친해요 제법 닮기도..